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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이 만드는 현실과 세계

자기 생각이 만드는 현실과 세계가 있다. 자기 분별을 일으키지 않으면, 온갖 얘기들은 제한된 세계 내에서 일어난다. 한 생각이 중요하다. 자아실현과 왜곡된 환상의 위험은 늘 존재한다. 외부의 욕심과 내적 불안이 심리적 영향과 강박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타인의 시선도 중요하지만 자기 생각에서의 세상 해석과 영향에 대한 주변 인식의 엇갈림이 있다는 걸 인지해야한다.

 

이름과 의미의 상호작용

평등과 주관적 가치 이름 붙이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의미 없고 평등하며 부처의 가치이다. 명명과 분별로 가치 부여되며, 평등과 차별 동시에 존재하게 된다. 파도와 바다로 설명될 수 있다. 자신의 생을 빛나는 것으로 여기는 주관성이 필요하다. 

 

의미는 자기 속에서 발견되며, 동등한 것이 각자에게서 다른 가치를 얻는다. 자기 내려다보기와 일시적 가치 평등성을 자주 들여다보아야 한다.

 

부처님 뜻과 중생의 평등은 하나의 마음이다.

하나님을 믿을 때, 부처님을 머문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을 위대하게 여기는 동안 100일 기도가 이뤄지지 않아 원망할 수 있다. 부처님을 평가하는 것은 자신에 달려 있으며, 부처의 위대함이나 불완전함은 없고, 중생은 평등하게 존재한다. 

 

부처의 존재에 감흥을 느끼는 사람들은 중생들 전체를 존경하게 된다. 부처의 존재에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도 있는데, 도덕경과 불교에서 중생의 평등성이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명상을 통해 분별과 생명을 확인할 수 있다.

언어와 개념을 넘어 생명을 느끼며 분별할 수 있다. 조사선과 가나선의 상호작용으로 기본적인 간호사를 확인하고 자기 상품을 인지하게 된다.

 

명상을 통해 생명을 느끼며 생각을 내려놓고 분별할 수 있다. 법신불의 의미와 방향성은 늘 법신불에게 절을 함으로써 본질을 이해하게 된다.

 

법신불의 관점에서 삶의 선택은 늘 옳다.

법신불의 관점에선 이사, 선택,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 일상에서는 인위적 압박에 따라 늦게 빨리하고 혼란이 있으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르며 무분별한 선택은 인위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법신의 지혜와 흐름을 인내하며, 자연스러운 선택을 하자. 의사의 행위도 빠르게 결정하고 일관성 유지해야 하며, 인위적 간섭은 피해야 한다.

 

사람들이 자연적인 결정에 우려를 표현하고 부정적 의견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전통적이고 신비주의적인 믿음이 미신으로 이어지며, 이에 종속되는 것과 개인적 결단이 중요하다. 법신불에 대한 믿음을 통해 자아의 지혜와 결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슴의 소리에 따라 살기

가슴이 원하는 삶을 살며,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진정한 소망을 따라가야 한다. 사람은 자신을 믿고, 가슴의 소리를 따르며 행동해야 하며, 결과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그리고 인연은 법신부처로부터 온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며 결과는 인연에 달려있고, 걱정하거나 부지런히 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의 가슴속에 담긴 진심을 따르며 행동하고, 결과는 연기에 달려 있다는 점을 바라본다.

 

최선 다해 삶을 릴랙스 하면서 즐길 수 있어야 한다.

할 수 있는 만큼 최선 다해야 한다. 즐기며 느낄 때 진실이 나타난다.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으니, 릴랙스 하고 최선 다해야 즐겁고 재밌는 삶 살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언젠가 죽지만 그때를 아무도 모른다. 자기 즐기면 죽음에 대해 걱정 않아도 된다. 자기 의지로 죽을 수 없으니 그저 즐겁게 일하고 싶을 때 죽는 것이다.

 

깊은 깨달음과 점차 변화하는 자아의 과정은 한 사이클이다.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자아를 인식하게 되면 처음에는 신뢰와 해방을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로 돌아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계속적인 공부로 인해 머리에 이해와 깨달음이 스며들며 내면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 경험하고, 진짜로 마주하는 세계를 체험해 보아야 한다. 이해와 실제 경험 사이의 차이를 인식하며,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고 실제 세계를 직접적으로 마주하며 현실을 경험하게 된다.

 

세상의 미학

머릿속으로 옮길 수 없는 '분리되지 않음'의 경험이 필요하다. 모든 존재는 실재하며, 이름 붙이는 것이 창조로 표현된다. 모든 경험은 아름다운 것으로 해석 가능하며, 관용이 중요하다.

 

'좋은 사람은 좋게, 나쁜 사람은 나쁘게'하는 관념을 넘어, 폭넓은 도움을 주는 게 부처의 본성이다. 나쁜 사람에게 조차 작은 도움이라도 주면, 복을 행하는 것이라는 인내가 요구된다.

 

진실에 대한 생각이 중요하다.

나쁜 사람들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과 진실에 대한 이해 분리와 꿈, 실재와의 경계 모든 것이 연결되는 진실과 언어의 역할 자아의 탐구와 깨달음에 대한 고찰이 있어야 한다.

 

분별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마치 보물 찾기와 같다. 모든 사람이 분별을 하고 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재능이 필요 없이 누구나 행복하고 평등해질 수 있는 보물 찾기이다.

 

모두가 열심히 찾아서 함께 행복해지는 시대를 상상하며 보물 찾기를 해 보자. 재능과 능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보물을 찾을 수 있다. 소풍을 가며 보물을 찾아오면 선물을 받으며 행복해지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깨달음은 생각을 멈추는 능력자에게 특화된 것이 아니며, 오래 앉아있는 선수들만 받는 것이 아니다. 보물은 자기 안에 이미 존재하며, 이를 찾는 여정이며, 모든 사람에게 깨달음의 가능성이 있으며, 자아를 강화시키며 깨달음에 접근할 수 있다. 

 

깨달음은 내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방향에서 나에게 찾아오는 것이다. 인생은 실제로 가지고, 취사 간택해야 할 것들을 인식하고, 자아의 의지를 실현하는 과정이다.

 

모든 것을 갖기보다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가아야 한다.

더 나은 것에 대한 갈망 없이 현재를 즐기고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결국 두려움 없이, 긴장 없이 만족하며, 현재에 충분히 만족하며 살아가야 한다. 계속해서 노력하고 이루고자 할 뿐, 늘 현재에 만족하며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